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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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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전관리
는 다 같은 검사가 아니라
임신 주기별로 하는 검사들이 모두 다릅니다.

임신 초기 (0~14주)

검사 종류 설명
문진 현재 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의사의 물음에 정확하게 답변해야 합니다.
과거 병력이나 임신 경험, 양가 가족력에 의해 유전되는 병, 쌍둥이 유무, 초경 시기와 생리주기, 임신 후 증상과 평소 생활습관, 약물 복용 여부, 알레르기 등을 확인하는데 병원에 가기 전 미리 체크해 답변을 준비하면 보다 수월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체검사 키, 체중, 혈압 등 기본적인 신체검사를 받습니다. 신체검사는 정기검진 때마다 이루어지며 이를 바탕으로 임신 기간 중 임신부의 건강 상태와 태아의 발육정도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혈액 검사 빈혈과 감염성 질환의 유무, 혈액형 등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임신부의 혈액형이 RH-일 경우에는 태아의 혈액형 인자에 따라 추가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혈액형 인자가 임신부와 같다면 문제가 없지만 태아의 혈액형이 RH+일 경우 용혈반응으로 인해 태아가 유산 또는 사산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분만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수혈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소변 검사 소변 속에 단백질과 당이 없는지 확인하고 임신중독증, 당뇨, 방광, 요도 감염 여부 등을 진단합니다.
임신부의 약 15%가 무증상 세균성 뇨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방광염이 생길 수 있고, 임신 중 신우염으로 진행되어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자궁경부암 검사 자궁경부암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검사로, 임신 중에 시도하면 혹여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까 걱정하는 임신부가 많지만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초기 증상으로 질 출혈 및 냉이 많아지는 증상을 꼽을 수 있는데, 임신 초기 증상과 혼돈될 수 있어 실시하며 이후 출산까지 10개 월간 재검을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최악의 경우 암세포를 방치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꼭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풍진 항체 검사 임신부가 풍진에 걸리면 백내장, 청각장애, 선천성 심장 기형 등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높고 심한 경우 사산 위험도 있습니다.
초기 검사에서 항체가 음성으로 나왔다면 임신 중기와 후기에도 반복 재검 하여 감염 여부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태아 목덜미 투명대 검사 1차 기형아 검사로 임신 10~12주에 시행하는데,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목덜미 투명대의 두께를 측정합니다.
투명대의 두께가 3㎜이상이면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다운증후군이나 심장 기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융모막 융모 검사 35세 이상 고령 임신부와 염색체 이상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경우 시행합니다.
태아의 선천성 기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로 임신 10~13주에 받는데, 정확도가 99% 이상으로 양수검사보다 일찍 기형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검사 후 약간의 복부 통증이나 출혈을 보일 수 있습니다.
임신초기 (0 ~ 14주) 주의 사항 및 몸의 변화

뇌세포

근육 조직

내장

얼굴 윤곽

태아의 키 4-6cm 태아의 몸무게 10g-20g
이 시기엔 뇌세포, 근육조직, 내장이 거의 완성되고, 얼굴 윤곽이 확실해지는 시기입니다.
입덧과 소변이 자주 마렵고 변비가 생기기 쉽고 외음부의 색이 진해지고, 분비물이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영양섭취 편안한 환경에 가족들의 협조, 케어가 필요한 시기이며 태아의 뇌세포가 만들어지는 시기로 단백질과 엽산을 충분히 복용합니다. 또한 골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칼슘도 복용도 필수!

※임신 초기에는 유산의 위험이 높아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 오랜동안 서 있지 않기
  • 배에 힘주지 않기
  • 다리, 하복부에 무리주지 않기
  • 출혈 또는 배 아픈 증상 시 산부인과 문의
  • 격한 운동 피하기
  • 카페인은 철분 흡수를 방해가 되기 때문에 임산부 및 태아에겟 빈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시에 되도록 피하기
  • 약 함부로 복용하지 않기
  • 입덧 등의 메스꺼움, 울렁거림, 구토, 두통 등의 증세로 스트레스 완화 방법 찾기
  • 태아가 안전하게 착상할 수 있는 환경 유지하기

※특히 술 담배는 임신 기간 내 피해야 합니다.

※ 약물 복용 전에는 의사와 반드시 상담하여 태아에게 영향이 없는 약물을 선택해야 합니다.

임신 중기 (15 ~ 28주)

태반이 완성되어 자궁 안쪽에 자리 잡으면서 안정기에 접어들어 유산 위험이 줄어듭니다.
태아의 발육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자궁의 측정, 태아의 심음 관찰 등을 실시합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다양한 기형아 선별검사를 통해 태아의 염색체 이상, 척추 및 심장 기형 등 선천성 기형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검사 항목 임상적 의의
정밀 초음파 검사 임신 20주가 지나면 정밀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성장 발육 정도, 크기와 위치 등을 진단합니다.
얼굴 모양은 물론 뇌, 심장 등 주요 장기를 확인할 수 있어 태아의 기형 여부 진단이 가능합니다.
임신성 당뇨 및 빈혈 검사 임신성 당뇨는 양수과다증, 감염 등 난산의 위험을 높이고 태아의 기형, 당뇨, 합병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과거 병력이 있거나 임신 중 체중이 많이 늘어난 경우, 평소보다 소변을 자주 보는 등 증상을 보인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볼 것.
또한 임신 중기에는 임신부에게 빈혈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빈혈 검사를 재 실시합니다.
트리플마커 검사, 쿼드 검사 기형아 선별검사로 임신부 혈액 속의 호르몬과 단백질 수치를 통해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등 기형의 위험성을 확인합니다.
최근에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트리플마커 검사에 인히빈 A 검사를 추가한 쿼드 검사를 하는 곳이 많습니다.
양수 검사 기형아 선별검사 결과에 이상이 있거나 고위험 임신부일 경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임신부의 양수에 있는 태아의 세포에서 DNA와 염색체를 추출해 수적·구조적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임신 15~20주에 시행합니다.
초음파로 태아의 위치를 확인하며 임신부의 복부에 주삿바늘을 꽂아 양수를 뽑습니다.
선별검사 vs 진단검사, 어떻게 다를까?
태아 기형 검사의 종류는 크게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로 나뉘는데, 선별검사란 기형 가능성이 높은 태아를 구별하는 검사입니다.
즉, 기형의 ‘위험도’를 평가하는 검사로 임신부의 혈액을 통해 실시하는 트리플 마커 검사, 쿼드 검사, 태아 DNA 검사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선별검사 결과 기형아일 확률이 높게 나왔다고 해도 태아에게 이상이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기형일 확률이 높을 경우 진단검사로 재확인하는데 융모막 검사, 양수 검사, 제대혈 검사가 여기에 속하며 정확도는 99% 이상입니다.
그렇다면 왜 처음부터 진단검사를 하지 않을까요? 진단검사는 선별검사에 비해 위험성이 높을 뿐 아니라 검사 비용도 배로 들기 때문입니다.
양수 검사를 예로 들면 다운증후군 발생률이 일1/1000 때 양수 검사로 인한 유산율은1/200입니다.
즉 1명의 다운증후군 태아 발견을 위해 건강한 5명의 아이가 유산될 수 있는 것. 이 때문에 진단검사는 태아가 기형일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 임신부이거나 선별검사 이상으로 산모가 추가 진단을 원하는 경우에 부가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임신초기 (15~28주) 주의 사항 및 몸의 변화
태아의 크기와 체중이 증가하기 시작하므로 산모의 배가 점차 커지는 시기입니다.
이로 인해 허리와 무릎에 통증이 가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 허리 통증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통해 허리 근력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철분을 충분히 섭취해서 임신성 빈혈을 예방해주세요!
보통 입덧이 끝나는 시기입니다. 동시에 태반이 완성되는 시기입니다.
아랫배가 불러오면서 가슴이 커지는 등 신체적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태교를 시작할 수 있고 영양분 섭취를 골고루 해주세요.
보통 5개월(16-19주) 쯤 머리가 1/3 을 차지하고 심장박동 소리가 강해집니다.
간뇌 발달로 엄마의 기분 or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망막의 발달로 빛의 자극에 반응하며, 태동도 느낄 수 있는 시 기입니다.

탯줄

자궁

태반

양막

7개월이(24-27주) 되면 아이의 키는 37 ~39cm / 몸무게는 900g~ 1kg를 이룹니다.
이 시기엔 밤과 낮을 구별 할 수 있으며, 폐가 많이 성장합니다.
청각이 발달하여, 엄마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산모는 배, 유방, 유두 등에 임신선이 생기고 때때로 배가 당겨올 수 있습니다.
정맥류, 손발 저림, 부종등이 생기면서 변비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엔 편한 자세를 유지하며 임신중독증 예방과 임산부 체조등, 산책을 꾸준히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임신 후기 (29주~)

분만 일이 다가오면서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초산부일 경우 양수가 터지진 않을지, 태아의 위치가 이상하진 않은 지, 예정일보다 지나치게 빠르거나 늦게 분만하는 것은 아닐지 등을 염려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기검진을 꼼꼼히 챙기고 필요한 검사를 모두 받았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임신 후기 에는 1~2주마다 내원해 골반 및 태아의 위치, 자궁경부의 상태 등을 살핍니다.
초음파 검사 임신 후기에는 초음파를 통해 태아와 태반의 위치를 살펴 정상분만이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태아의 머리가 아래를 향하고 있는지, 거꾸로 있는 역아 인지 등을 살피고 양수의 양은 충분한지 등도 체크합니다.
태아 안녕 검사(nst) 흔히 ‘태동 검사’라고도 한다. 분만 전 태아의 안녕 상태와 자궁 수축을 확인하는 검사로, 임신부의 복부에 태아 심음 감지 측정 장치를 장착한 후 약 20분간 태아의 심박 수 변화를 살핍니다.

태아가 움직일 때마다 임신부가 버튼을 눌러 태동을 확인하고 태동과 자궁 수축 및 태아 심박 수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임신성 당뇨나 임신중독증 등 합병증이 있는 임신부 나 조기 진통이 의심될 경우에는 중기에 시행하기도 합니다.
심전도 및 혈액 응고 검사 분만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임신부의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임신후기 (29주~) 주의 사항 및 몸의 변화
임신 후기에는 임신 중독증에 주의해야 합니다.

※32-34주 차에 원인 모르게 나타나는 임신 중독증은 혈압 상승부터 시작해 태반이 떨어져 나가 사산과 출혈 위험을 높이기에 임산부의 신장과 간이 함께 망가질 수 있습니다.

32주부터는 병원에서 혈압을 재고 소변검사로 신장 이상 시 나오는 단백뇨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산모와 태아의 성장과 건강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상 임신인 경우 7개월 까지는 4주에 한번,
9개월 까지는 2주에 한 번,
그 이후에는 매주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 임신 중 고혈압이나 고 위험 산모인 경우에는 더 자주 병원을 찾아 진료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