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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후기/제왕절개/이대근원장님

2021-08-13 15:25:16
이대근 원장님께 임신확인부터 출산하고나서까지 무사하게 잘 퇴원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을정도로 감사했습니다.

제가 원래 이렇게 후기를 남기거나 하는 성격은 아닌데, 출산을 앞둔 산모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남겨요~

적지않은 나이에 첫임신이라 불안한 마음으로 찾아간 송도허브여성병원에서 이대근원장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남자분이시라 조금은 거부감이 있지 않을가 했지만 불편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배려하면서 진료봐주시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금의 거부감은 금새 사라지게되었어요.

한달한달 그리고 막달되서는 이주에 한번씩 찾아뵈면서 갈때마다 친절하게 면밀히봐주셨고, 첫임신이다보니 어떤걸 물어야하는지도 잘 모르는 저에게 먼저 상세히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이렇다하더라도 임신과 출산을 앞둔 산모들은 불안하고 무섭기만 한데 항상 안심시켜주시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하루하루 알수없는 깊은 신뢰감이 생기더랬죠, ㅎㅎ

그런데 출산이 다가오고 한편의 안타까운 뉴스 기사를 접하게됐어요.
타 지역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수술도중 대리수술로 인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불안함은 더 극대화 됐죠.

이대근 원장님도 소식을 들으셨는지
제가 묻기도 전에 먼저 걱정하지말라고 다독여주셨고 역시나 제가 괜한 걱정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술실 마취들어가기전까지 원장님은 잘 할거라고 편안히 맘 가지라는 말을 듣고 덕분에 이쁜 딸아이를 건강하게 낳을 수 있었어요.

아이도 너무 건강하고, 무엇보다도 제왕절개는 몸에 상처가 남아서 염증이나 다른 부작용 우려가 있었는데 이쁘게 잘 꿰매주셨더라구요. 잘 아물었구요

부작용도 없이 무사히 잘 걷고 잘먹고 잘퇴원했습니다. 이런 큰수술을 접해본적 없어서 덜컥 겁이나 마취가 깬 후에는 무사하다는 생각에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다시한번 이대근 원장님과 입원실에서 엄마같이 챙겨주셧던 간호사님( 성함을 좀 알아올걸 ㅠ, 간호사님 아니었으면 젖몸살에 헤어나오지 못했을거에요) , 신생아실에서 한방이 이뻐해주셨던 모든 간호사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아기도 무럭무럭 잘 크고있어요^^
조만간 검진때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계셔주세요^^